배우겸 가수 태하가 한국전쟁과 노근리사건 75주년을 맞아 미국 워싱턴 D.C 쉐라돈 펜타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쟁 75주년, 과거를 넘어 미래로'에 참가해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태하는 모모랜드의 전멤버로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큰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쉐라톤 시티 호텔에서 노근리 사건 추모곡 ‘날개를’를 열창해 큰 감동을 전했다.
태하는 최근 영화 ‘4월에 불꽃’에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연기자로서의 행보도 기대를 가지게 했다.
이번 한국 전쟁 75주년 노근리 사건 추모 행사에는 노개런티로 참여해 대중에 큰 찬사를 받았다.
이어 태하는 ‘역사적인 사건에 깊이 공감하고 슬프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만 바라보겠다.
역사의 현장에 참가할 기회를 주신 정구도 이사장님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클리프트 트루먼은 "할아버지는 한국을 도우러 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다"며 "1950년 6월 24일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의 자택에서 북한의 남침 소식을 전화로 들은 뒤 참전을 결정하기까지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1863년 게티즈버그 연설을 인용하면서 "한국군과 미군, 유엔군은 헛되이 싸우지 않았다"면서 "세계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고 한국은 그들이 싸우며 고귀하게 진전시킨 미완의 과업에 계속 헌신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축사에는 주미국대사관 조기중 총영사가 축사를 했으며, 한미동맹의 산 증인인 존 H. 틸러리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클리프트 트루먼 다니엘과 함께 기조 연설자로 나섰으며 한국전쟁 영웅 윌리엄 웨버 대령의 손녀 데인 웨버와 뉴욕 타임즈의 에릭 윌슨 등 많은 인사들이 포럼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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