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8월 29일 열린 「2025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판다스AI(대표 황진경)가 논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에서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판다스AI는 「AI 기반 숙의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 연구: 농촌관광 실태조사 기반 RAG 시스템과 AI 페르소나」라는 주제로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촌관광 정책 및 서비스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학습·분석하여 맞춤형 관광 전략을 도출하는 RAG(Relevance-Augmented Generation) 시스템과, 관광객 유형별 맞춤형 응대가 가능한 AI 페르소나를 결합한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준태 연구원이 판다스AI를 대표해 참석하여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농촌진흥청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판다스AI의 연구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였다.
황진경 대표는 “이번 수상은 판다스AI가 농촌과 관광 산업의 미래를 AI 기반으로 혁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판다스AI는 이번 연구 성과를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여 학술적으로도 확장·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관광 분야에서의 AI 접목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검증하고, 정책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판다스AI는 농촌관광 분야뿐 아니라 AI 데이터 분석, 바이오 연구, 스마트 농업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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