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보은공연' 성료... 최호권 구청장에 "진심으로 감사" 메시지 전달


각설이전,난타북울림,주걱장단,전통무용,곰방대춤,라인댄스,각설이댄스 등 에이원 데이케어 어르신들께 활력 선물
영등포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보은공연' 2회차가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영중로에 위치한 에이원 데이케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등포구 지역 문화예술 활동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권영현, 인혜연 감독의 지휘 아래, 총 23명의 출연진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시설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김승빈 씨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작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윤조, 정선교, 김경미 씨가 역동적인 난타북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이연경, 이성하, 장진아 씨는 품격 있는 전통무용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춘자, 원기옥, 강혜정 씨의 경쾌한 라인 댄스와 최송자, 강주하, 원유만 씨의 주걱을 활용한 이색적인 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하이라이트는 이지현, 최경혜, 정몽애, 정명자, 이효순 씨가 선보인 해학 넘치는 곰방대춤과 허영애, 홍수연, 양덕임 씨의 흥겨운 각설이 댄스로, 어르신들은 함께 박수치고 웃으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빈아트)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좋은 공연을 보여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특히 우리들의 문화생활에 신경 써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은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회차 공연 출연진 명단 (총 23명)>
감독: 권영현, 인혜연
진행: 김승빈
난타: 김윤조, 정선교, 김경미
전통무용: 이연경, 이성하, 장진아
라인: 김춘자, 원기옥, 강혜정
주걱: 최송자, 강주하, 원유만
곰방대춤: 이지현, 최경혜, 정몽애, 정명자, 이효순
각설이댄스: 허영애, 홍수연, 양덕임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