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업 ㈜애니파이브가 유기질 비료 전문기업 ㈜투위의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보호 및 관리’ 통합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투위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KIBO의 지원을 받아 ㈜애니파이브와 협력해 현지 시장조사, 기관 네트워크 구축, 기술협력 체결 등 실질적 시장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지 시장에서의 기술·제품 보호와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재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으나, 현지 경쟁 및 시장환경 분석의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판매 제품 및 보유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가 미흡하거나, 이슈 발생 시 대응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애니파이브는 투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기술·경쟁사 분석, 지식재산권 구성, 현지 권리화, 기술보호 전략, 소송·분쟁 대응, 시장진입 전략 등 전 주기(Full-cycle)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 시장은 모방·도용·경쟁사 분쟁 리스크가 큰 만큼, 애니파이브는 “현지 기술에 대한 조기 권리화와 보호 전략을 통해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11월 28일 ‘글로벌 기술보호 및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애니파이브는 해당 계약을 통해 현지 지재권 구축 비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공하고, 단순한 특허·상표 출원에 그치지 않고 시장진입 → 비즈니스 설계 → 생산 → 운영 → 분쟁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통합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기질 비료 전문기업 ㈜투위는 베트남·아세안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투위는 2024년 한 해 동안 ㈜애니파이브와 협력해 현지 시장조사, 기관 네트워크 구축, 기술협력 협의 등 다양한 글로벌 발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투위는 올해 베트남 재향군인회, 달랏주 투자기획국, 유기질비료협회 등 핵심 기관과 5~6차례의 미팅과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시장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투위는 내년 5월 호치민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하노이 지역에서는 기술계약 협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150억 원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투위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유통 중심의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합작법인이 가동되면 투위는 일일 500톤, 연간 15만 톤 규모의 생산체계를 갖추게 되며, 유기질 함량 60% 이상 제품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애니파이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은 기회가 큰 만큼 기술 도용과 분쟁 위험도 존재한다”며 “㈜투위가 안정적으로 아세안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보호·사업화·경쟁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폭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니파이브의 지식재산권 통합서비스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기술보호·시장확장·현지 생산·수출을 아우르는 종합적 사업모델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따른 기술보호 및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전역으로의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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