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51기 최덕찬은 새롭게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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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51기 최덕찬은 새롭게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자

기사입력 2015.03.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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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국토계획경제학과 제17대 학생회 출범식 및 제30기 신입생 환영회가 2015년 3월 20일(금) 프리마호텔 10층에서 이홍식 교수 축사와 김범수 교수 격려사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51기 최덕찬은 새롭게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이 다가왔습니다. 봄기운이  새싹을 돋을 뿐 아니라 큰 목표를 세우기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17대 학생회 출범식 및 제30기 신입생 환영회를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러한 뜻과 도약(跳躍)의 의미를 담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의 새 꿈과 희망을 열어 또다시 신화창조의 미래를 이룩하고자 합니다. 삶의 축복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勞力)하고 땀을 흘릴 때 자랑스러운 구성원이 되어 더 나은 발판을 굳혀 나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능력보다는 여럿이 단결하고 뭉치면 흐린 등불도 세상을 밝힐 태양이 될 수 있습니다. 세월을 아무 목표없이 허망하게 보내고서야 먼 훗날 축배(祝杯)의 잔을 들 수 있겠습니까. 나 국토과  26기 최덕찬은 고대인의 명성(名聲)과 함께 다시 한 번, 오늘을 기점으로 길이 빛날 금자탑을 이루어 조금도 부끄럽지 않는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더욱이 축사에 이홍식 교수님의 “도끼와 나무”의 말씀에 나무가 되어 세상의 깨끗하고 푸른 숲이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 또한 김범수 교수님의 격려사에 힘입어 우리 모두 변혁(變革)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밝고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

장밋빛 비전은 누구나 언급할 수 있지만, 실제 시행에 이르기까지는 현장의 체감 높은 정책개발과 추진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국민전반 생활에 활력을 채워 넣고 보다 윤택한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 국민의 뛰어난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으로 대한민국을 다시금 강국으로 크게 성장시켜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시대 국가경쟁력에 있어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쳐지지 않게 밝고 희망찬 좋은 사회를 우리 고려대인이 손잡고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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