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육상] 신발 한 짝의 투혼 기사입력 2011.09.01 12:07 댓글 0 <사진-KNS뉴스통신제공> 지난 30일 대구 세계 육상 대회의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 결승전에서 케냐의 멜시 완지쿠 조지가 한 쪽 신발을 잃은 채 경기를 지속하는 투혼을 보이고 있다. 멜시 완지쿠 조지는 9분 17초 88로 4위를 기록했다. [이규진 기자 juwon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AsiaBigNews & www.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단독] 모델박은정 파란 가 ·[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제15회 대한민국 친환경 미술대전 ·갤러리 미림 오정협 프로필 ·2014 자랑스런대한민국인 대상시상식 & 대한민국가요방송대상 ·스마트폰 구입, 납부요금으로 최저가 찾아주는 사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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