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목우촌, 우리 보양음식 ‘삼계탕’ 수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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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우리 보양음식 ‘삼계탕’ 수출 활기

기사입력 2011.10.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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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목우촌이 우리 보양음식 ‘삼계탕’ 수출에 활기를 띠고 있어 화제다. 이 삼계탕은 충북 음성에 신설한 수출 프로젝트형 공장에서 생산되는 삼계탕으로, 우리 보양식이 본격적인 해외공략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28일 농협목우촌은 베트남에 처음으로 삼계탕을 수출했으며, 이어 지난 10월 15일에는 일본에 삼계탕 10톤을 선적, 11월엔 추가로 25여 톤을 수출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국내에서 삼계탕은 여름철에 수요가 편중되어 있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겨울철에도 소비가 활성화되어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핫토리 삼계탕’은 지난해 9월부터 MSG 무첨가 외에 잣, 은행, 건밤 등을 추가해 고급 건강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일본의 유명 요리연구가로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핫토리 유키오’의 초상을 포장 디자인에 활용해 일본 현지인들의 미각과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홈쇼핑 코너 및 유명 대형마트에 입점 되어 활발히 판매 중인 ‘핫토리 삼계탕’은 지난해 2월 일본 인기 프로그램인 ‘연예인 통신판매왕 결정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일본 인터넷 요리 사이트인 ‘모그나비’에서 가장 먹고 싶은 한국음식 1위에 선정되는 등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목우촌 안승일 전무는 “베트남 내 기 수출품목인 육가공품 외 이번 삼계탕의 수출 시작으로 농협목우촌이 현지에서 축산식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내년에는 기존 수출선 외에 뉴질랜드까지 진출해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 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일본 3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일본 악세스(NIPPON ACCESS)'와 열처리가공품(냉동식품 등)에 대한 추가 수출 상담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수출활성화를 위한 현지 소비자 기호 조사를 통해 제품 현지화 노력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협목우촌 양두진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성 음식으로서의 삼계탕뿐만 아니라, 100% 국내산 축산물을 이용한 목우촌 전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 농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낙심해 있는 우리 축산농가에 희망과 도전감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며, “신규 열처리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국내 가축질병과는 상관없이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축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 축산업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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