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족문화말살 정책에 의해서 한국의 고대사의 자료들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일부의 뜻있는 역사학자들은 한국의 고대사를 추척하는 일들을 게을리 하지 않고 지금도 한국의 고대사를 추적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의 고조선, 마한, 진한, 변한의 시대는 역사의 자료가 미비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직은 완벽하게 국가간의 역사적인 검증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곳곳에서 드러나는 한국의 고대사를 외면하고 우리 것이 아닌 것으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단편적으로 한국의 고대사의 자료와 함께 밝혀진 것들을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조상인 고조선시대의 피라미드가 세계의 모든 피라미드보다 가장 앞선 것이었다.
1963년 중국정부는 독일의 유명한 고고학자인 하우스 돌프와 그의 일행을40여명을 초대하여 대대적으로 중국의 서안(장안)에 있는 여러 개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거대한 것 3개를 지정하여 발굴을 시작하였다.
<독일인 고고학자 하우스 돌프가 찍은 사진>
발굴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의 석실이 나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었다. 석실 내부의 공간에는 그림과 벽화 등 알 수 없는 그림문자들이 세계져 있었다. 또한 그곳에서 청동기시대의 유물인 청동검, 칼, 창등의 많은 유물들이 발견이 되었는데 그 유물들 모두가 동이족 즉 배달족이 사용하던 유물들이었던 것이다(고대 중국에서는 우리 한민족을 '동이족'이라고 불렀다).
이것을 본 중국당국은 유물 발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을 불러서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하고 작업을 중단하고 접근하지 못하도록 접근 금지령을 내렸다.
중국 당국은 BC 221년에 통일 중국을 최초로 세운 진시황의 무덤인줄 알았었는데 그 피라미드는 무려 BC 4000년 경인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 그것도 모든 유물이 동이족(東夷族)의 유물이었던 것이다.
BC 4000년은 중국의 삼화오제 중에서 가장 먼저인 태호 복희( BC 3528 - BC 3413)때 보다도 앞선 시대인데 배달국(倍達國)의 환웅(桓雄)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리던 배달국의 시대이다.
우리나라의 상고 시대를 보면
BC 7199년 ~ BC 3899년 까지 : 환인(桓因) 임금님들이 다스리던 환국(桓國) 시대
BC 3898년 ~ BC 2333년 까지 : 환웅(桓雄) 임금님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배달국(倍達國) 시대
BC 2333년 ~ BC 238년 까지 : 단군(檀君) 임금님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고조선(古朝鮮) 시대
참고 : 배달국 시대 역사 / 고조선 시대 역사
이것은 놀라운 발견이다. 피라미드는 전세계에 3곳에 있다. 첫째가, 중국 한가운데 동이족의 피라미드고, 둘째가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이고, 셋째가 멕시코에 있는 마야의 피라미드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중 가장 앞선 것은 당연히 우리 조상이 만든 중국 한가운데 있는 동이족이 세운 피라미드는 BC 4000년경에 만들어 졌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BC 2700년경에 만들어 졌고, 마야인들이 멕시코에 세운 피라미드는 AD 300 - AD 900년경에 만들어 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뿌리를 모르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 웅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현격하 차이가 난다. 특히 우리 조상들이 지나왔던 발자취를 외곡, 축소한 역사의 만행을 그대로 작은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크고 웅대한 역사와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고 나라의 미래의 계획하는 사람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날 것이다. 얼마 있으면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데 한국의 웅대한 꿈의 소유자가 다음 대권을 잡았으면 좋겠다.
(자료 참고 : http://www.lasvegaskim.com 에서 참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