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스키시즌, 장시간 설원 속 노출 '피부는 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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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시즌, 장시간 설원 속 노출 '피부는 손상중'

기사입력 2012.12.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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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의 겨울스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떠오른 문제가 겨울철 자외선에 의한 피부화상 및 이로 인한 노화다.

흔히 자외선은 여름에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외선은 설원에 반사되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허쉬성형외과에 따르면, 겨울철은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량은 적지만 스키장에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은 여름철과 다르지 않다.

이것은 눈에 의한 자외선 반사가 많아서 여름철 못지 않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이라도 눈이 많이 내린 경우나 스키장에서는 차단지수가 높은SPF 30, PA +++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 틈틈이 자주 덧발라 주는 게 좋다.

또한 스키장에서는 반드시 고글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미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색소 침착이나 화상을 입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일시적인 피부 화상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팩, 간단한 오이, 감자 팩 과 같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고 실내와외부의 온도 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쉽게 빼앗길 수 있으므로 피부 보습과 탄력에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물과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외출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은 피부를 위한 지름길이 될 수 있음도 기억하자.

정영춘 허쉬성형외과 원장은 "겨울철이 지난 후 봄에는 갑자기 피부 노화 증세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이는 겨울철 자외선 노출 방지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가 크다. 올 겨울 스키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장시간 야간 활동을 할 경우 피부 손상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진정한 안티에이징 실천 방법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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