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노원역앞 유세 현장)
각 후보들의 선거휴세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근혜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막빙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근혜 후보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성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가정파괴범 같은 4대악을 반드시 뿌리를 뽑고, 무너진 중산층을 살려 중산층 70%시대를 약속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 주겠다고 하며 어렵고 힘든 분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정부를 만들고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낡은 정치를 고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다.
이제 2일 후면 국민들의 투포에 의해서 새로운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