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였다. 데뷔전 부터 차승원의 아들 이름과 똑같다는 말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LOL)팀을 운영중인 프로게임팀 LG-IM에 차노아가 드디어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였다. 차노아는 어려서 부터 게임에 흥미와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차승원은 '아들이 프로게이머가 된 것에 대해서 만족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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