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芸能部記者 中川彰人 ]
<中国語にもトライした女優の北小路>
芸能プロダクション業務以外に劇団としての自主公演を年に2回行っている会社劇団往来に所属の女優北小路まなが劇団の公演の為、本日東京入りした。
一般公演ではない為、詳細は明らかとなっていないが、今回の役柄は中国語で台詞を言うだけでなく、中国語で歌をソロで1曲歌う場面がある等、最近は稽古の他にも中国語のレッスンに励み忙しい日々となっていた。
レッスンの成果を見れないのは非常に残念だが、北小路は2016年6月2日(木)から大阪・大阪市中央区の大阪ビジネスパーク円形ホールで行われるミュージカル「無音のレクイエム」に出演する。
弁護士約50名のグループ「大阪憲法ミュージカル」が主催の「無音のレクイエム」憲法公布70周年にあたる今年、今こそ憲法の精神を伝えようと「大阪憲法ミュージカル」は5年ぶりに復活、記念すべき公演となることだろう。
<중국에도 도전 한 여배우 키타코오지>
예능 프로덕션 업무 이외에 극단으로 자주 공연을 일 년에 2번 실시하고 있는 회사, 극단 오오라 이에 소속한 여배우 키 타코 오지 마나가 극단 공연을 위해 오늘 도쿄에 왔다.
일반 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이번 역할은 중국어로 대사를 말할 뿐만 아니라 중국어로 솔로 곡을 부르는 장면이 있는 등 최근 연습 이외에도 중국어 학습에 힘을 쓰는 바쁜 나날이라 한다.
연습의 성과를 볼 수 없는 것은 매우 아쉽지만, 키 타코 오지는 2016 년 6 월 2 일 (목)부터 오사카 · 오사카 시 츄오구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 원형 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침묵의 레퀴엠」에 출연한다.
변호사 50여 명의 그룹 “오사카 헌법 뮤지컬”주최의 「침묵의 레퀴엠」헌법 공포 70 주년에 해당하는 올해, 이제 헌법의 정신을 전하고자 오사카 헌법 뮤지컬은 5 년 만에 부활, 기념해야 할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