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bemaTV隣国ジャーナルに韓国の一般人女性出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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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TV隣国ジャーナルに韓国の一般人女性出演中>

기사입력 2016.05.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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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BIGNEWS 芸能部記者 中川彰人] 今年4月から本格始動したPC,スマートフォン向け動画サイトであるAbemaTVのニュースチャンネルであるAbema newsで、月曜から金曜の午後20:00~21:50の間Abema Primeという報道番組が生放送で放送されている。
Abema TVとはテレビ朝日と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が設立した合弁会社である、株式会社Abema TVが運営しているインターネットテレビ局である。
Abema Primeの月曜日午後21時を過ぎたころからのコーナーである“隣国ジャーナル”、これはSkypeなどで韓国、中国とビデオ電話をつなぎ、その映像を日本で生で映すという独特な手法をとったものだ。
日本に入ってきた韓国や中国のニュースを日本のスタジオで紹介し、その内容について現地に住む一般人の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ことが特徴だ。出演する韓国人、中国人は日本語が流ちょうで、日本のスタジオと日本語でのやり取りをしており、一般人の目線から見た自国の情報を聞くことができ、大変興味深い内容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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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写真提供 AbemaTV]

<AbemaTV 이웃나라 저널에 한국, 중국의 일반여성 출연중>
올해 4 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타트한  PC, 스마트 폰용 동영상 사이트 인 AbemaTV의 뉴스 채널 Abema news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0 : 00 ~ 21 : 50 사이에 Abema Prime이라는 보도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방송되고 있다.
Abema TV는 TV아사히와 사이버에이전트가 설립 한 합작 회사 인 주식회사 Abema TV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이다.
Abema Prime 월요일 오후 21시부터 시작되는 코너 "이웃나라 저널". 이것은 Skype 등으로 한국과 중국에 화상 전화를 연결하여 그 영상을 일본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독특한 방법을 취한 것이다.
일본에 들어온 한국과 중국의 뉴스를 일본의 스튜디오에서 소개하고, 그 내용을 현지에 사는 일반인의 소식을 리얼하게 들을 수있다는것이 특징이다. 출연하는 한국인, 중국인은 일본어가 유창하고 일본의 스튜디오와 일본어로 대화를하고 일반인 시선에서 자국의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되고 있다.
【記事提供 JK-VISION】
[芸能部記者 中川彰人 기자 alswjdgk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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