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한민국 스크린' 전지현-임수정-김민희 30대 여배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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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크린' 전지현-임수정-김민희 30대 여배우 장악

기사입력 2012.1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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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영화는 1억 관객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천만 관객돌파 영화가 다수 발생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그 중에서도 전지현(도둑들), 임수정(내 아내의 모든것), 김민희(화차)에서 각각 이전과 다른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과거 '엽기적인 그녀' 이후 완벽하게 달라진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톡톡 튀는 대사와 결혼 전 상하체 균형잡힌 몸매를 통해 '전지현 제2의 전성기'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다.

임수정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감성 연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예계 자타가 공인하는 탱탱한 피부는 스크린을 통해 유감없이 잘 보여줬다.

김민희는 특유의 균형잡힌 아름다운 몸매와 몽환적인 표정 연기에 힘입어 영화평론단과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들 여배우들의 공통점은 30대이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날로 성장한 연기력을 갖고 관객과 만났다는 것이다.

우선 방부제 외모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청담동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김민희, 전지현, 임수정 씨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기미, 주름 없는 얼굴과 탄력있는 피부 덕분이다. 이는 실제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쉬성형외과 정 원장은 이어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20대 중반 이후 노화 현상이 얼굴 피부를 통해 나타난다. 특히, 출산 후에는 피부 탄력이 급격하게 처지고 늘어진다. 평소 충분한 수분섭취 및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 습관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게 할 수 있다. 출산 후 단기적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보톡스와 필러와 같은 쁘띠성형을 문의하는 기혼여성들이 늘었다. 최근에는 전지현, 임수정, 김민희 씨와 같은 여배우들의 사진을 갖고와 닮고 싶다며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 밖에 문화평론가이자 기지무나페스타 김희선 본부장은 "과거에는 30대 여배우들이 맡아 설 배역이 적었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극 중 30대 여성에 대한 배역이 늘었다. 이와 동시에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외모와 휴식기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연기력 성장 덕분에 30대 여배우들의 러브콜은 늘었다. 앞으로도 30대 여배우들의 활약상 기상도는 맑음으로 예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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