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빅 뉴스 연예부 김민정 기자]가수 클럽소울 매월 시민을 위한 나눔 콘서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 안수현으로 이루어진 여성R&B 듀오 클럽소울은 매월 아름다운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럽소울은 5월 29일 배드보스컴퍼니 공연장에서 열린 클럽소울 콘서트에서 많은 시민들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클럽소울 순금의 땅, 고양이는 있다, 청담동 스캔들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클럽소울 2003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
나눔 콘서트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서 천사 가수라고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