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연예부 도화성 기자]
다국적 보이그룹 "크로스진 멤버 용석"이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2일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 위치한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크로스진의 멤버 용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성공리에 공연했다.
‘알타보이즈’는 신이 내린 목소리를 지닌 알타보이즈가 월드투어를 하며 콘서트에서 불쌍한 영혼들을 노래로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용석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루크 역을 맡았다.
용석이 속한 크로스진은 오는 6월 말 일본 첫 정규앨범 ‘YING YANG’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