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의 어떤 것’ 하석진-전소민, 비하인드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거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1%의 어떤 것’ 하석진-전소민, 비하인드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거야?

기사입력 2016.07.19 09: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하석진-전소민.jpg
 
[아시아 빅뉴스 유병철 기자]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속 하석진과 전소민의 촬영장 숨은 1%가 공개돼 달달 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2003년 일요 로맨스극장이란 타이틀로 방송돼 수많은 ‘1% 폐인을 양산했던 강동원, 김정화 주연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안하무인 재벌 3세 이재인 역은 하석진이 맡았고 그와 상속으로 얽힌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엔 전소민이 분해 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3년 전 작품은 주말 아침에 방송돼 모든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극의 느낌이 컸다면 2016‘1%의 어떤 것은 재인(하석진 분)과 다현(전소민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더욱 부각될 예정이다.
 
때문에 두 사람은 극 속에서 등장하는 애정씬을 소화할 때 마다 촬영장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고.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재 촬영에 한창인 두 배우는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하나의 대본을 함께 보면서 장면을 체크하거나 선풍기로 서로의 더위를 식혀주는 등 비하인드 스틸 컷만 봐도 훈훈한 현장의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는 것.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하석진, 전소민 두 배우 모두 늘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하석진이 만들어낸 이재인의 시크함, 나쁜남자의 매력과 전소민의 김다현에서 느낄 수 있는 러블리함, 사이다 매력이 만나 업그레이드 된 로맨스 장면이 탄생되고 있다고 전해 드라마를 향한 기대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1%의 어떤 것일요일 아침, 여대생을 깨우는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
 
시청자들의 잠든 연애세포를 일으키게 만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AsiaBigNews & www.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277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