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로운 창작 뮤지컬 ‘표절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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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작 뮤지컬 ‘표절의왕’

기사입력 2011.09.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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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표절의왕’은 2010년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6개의 창작지원작 중에서도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첫 선을 보였다. 
 

‘표절’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표절의왕’.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표절’, 하지만 아무도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표절’을 이제는 세상과 터놓고 이야기할 때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창작 뮤지컬 신화의 포문을 연 작가 최은이가 1년에 걸친 수정 끝에 1920년대와 1990년대의 시공을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을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밴드 와이낫(Ynot?)의 리더 주몽(본명 전상규)이 참여해 펑크, 테크노, 일렉트로닉 등 다양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무장했다. 여기에 신체활용과 무대 위의 판타지를 다루는 재주가 뛰어난 이재진 연출이 만나 명실상부 소극장 뮤지컬의 진수를 준비한다.

시대를 믿지 못한 여인과 자신을 믿지 못한 남자의 믿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발표하는 곡마다 표절 시비에 휘말려 ‘표절의 왕’, ‘퀼트의 달인’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작곡가 조난파. 그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취자로부터 표절의혹에 대한 기습 질문을 받고 궁지에 몰리는 신세가 된다. 그날 밤 작업실에서 잠든 난파 앞에 묘령의 여인이 나타난다. 자신이 과거 1920년대에서 왔을 뿐만 아니라 <사의 찬미>를 부른 가수 윤심덕이라고 주장하는 어이없는 상황. 때마침 표절에 대한 특종을 물기 위해 찾아온 주기자에게 겁없이 등장한 심덕. 이에 당황한 난파는 심덕에게 마음에도 없는 화를 내고, 심덕은 이에 낯선 1990년대 서울 거리로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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