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记者 许成范 ]
邹市明娇妻晒写真
腾讯娱乐讯 拳击名将邹市明的娇妻冉莹颖今日凌晨在微博晒出自己的清新写真,她身穿薄纱长裙,露一边肩膀,笑容甜蜜。
중국의 유명 복싱선수 쩌우스밍(邹市明)의 귀여운 아내 란보우잉(冉莹颖)이 그림같은 화보사진을 올려 눈길.
텐센트엔터(腾讯娱乐讯)보도에 따르면 복싱 명장 쩌우스밍(邹市明)의 귀여운 아내 란보우잉(冉莹颖)은 오늘 새벽 워이보에 자신의 청순한 모습을 담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푸른 빛 롱 스커트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내며 달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