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절기 독감예방, 녹십자 ‘플루미스트’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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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독감예방, 녹십자 ‘플루미스트’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기사입력 2011.10.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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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손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야 독감으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다. 또한, 과음, 과로, 흡연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있는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이다. 샤워나 목욕 후 체온 유지에도 신경써야 한다. 고령의 노인이나 소아의 경우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므로 목욕 10분 전에 미리 온도를 높여주고 목욕 후 물기를 빨리 닦아내야 한다.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좋다.  기온의 폭이 점차 커짐에 따라 독감예방에 빨간 불이 켜졌다.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인 독감은 한번 감염되면 길게는 열흘까지 심하게 앓게 되어 개인적인 생활에 차질은 물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커다란 낭비를 초래하게 된다. 독감은 모든 연령층이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절기를 맞이 하여 녹십자에서 선보인 코에뿌리는 독감예방 주사 “플루미스트”를 소개해 화두가 되고 있다.  기존에 독감 예방주사와 같이 자극적이지도 않아 ‘플루미스트’는 생후 24개월부터 49세 이하 연령에 접종가능하며, 가까운 병의원에서 전문의와 상담 후 접종 받으면 된다.   지난해부터 국내에 공급되기 시작한 ‘플루미스트’는 미국 FDA승인을 받았으며, 주사  맞기를 두려워 하는 영유아나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2,700만명이 접종받았으며, 신종플루 백신으로도 2,900만명이 접종받아 안정성과 편리성을 인정 받았다고 한다.   2007년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4,166명을 대상으로 전세계 16개국에서 동시에 실행된 임상시험 결과, ‘플루미스트’가 기존 독감백신보다 독감예방효과가 훨씬 뛰어났으며, 2006년 소아전염병저널(Pediatric Infectious Disease Journal)에 발표된 아시아 8개국에서 수행된 임상자료에서는 ‘플루미스트’는 백신 접종 후 13개월까지 74%에 달하는 예방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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