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星山壮鎬 記者]
[Photo / 風見章子 Wikipedia]
95歳の女優, 風見章子(本名・中村フサ)さんが9月28日に亡くなったと、6日、所属事務所が発表した。
風見さんは1930年代、エノケン一座に入団し、日活の女優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39年に映画「土」(内田吐夢監督)で主役に抜てきされた。
その後、映画やドラマなどで活躍。2000年には第22回ナント三大陸映画祭の主演女優賞を受賞した。
遺族の意向により、通夜および葬儀は家族、近親者のみで密葬で行われた。
9월 28일에 95세의 여배우의 카자미 아키코(본명 · 나카무라 후사) 씨가 사망했다고 6일 소속사가 밝혔다.
카자미 씨는 1930 년대 에노 켄 극단에 입단해 일활의 배우 오디션에 합격. 1939년에 영화 「흙」(우치다 토무 감독)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 후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활약했고 2000 년에는 제 22회 낭트 셍 대륙 영화제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척끼리만 모여 밀장으로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