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사회부 이서진 기자]
가수 강성호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진성나루 한강 아라호에서 열린 프리미엄 풋웨어 브랜드 메이슨 가먼츠(MASON GARMENTS) 론칭쇼에 참석했다.
이날 론칭쇼에는 강성호를 비롯한 유명 래퍼 도끼·더 콰이엇, 배우 유소영, 가수 미나, 차오루, 야구선수 구자욱·이대은 등이 셀럽으로 참석했다.
메이슨 가먼츠 론칭쇼는 국내 최초로 한강 유람선에서 선상 파티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VIP를 대상으로 한강 유람선 투어와 함께 도끼-더콰이엇의 무대와 DJ 쿨케이의 디제잉 파티 등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가수 강성호는 소리얼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현재 드라마 OST 발표, tvN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거미를 상대로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거두는 등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실력파 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