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심성미기자]
미국 전설의 록밴드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여자친구와 행복한 여행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밀젠코는 최근 미국과 유럽의 뮤직투어를 다니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며 바쁘게 보내왔다.
그에게도 재충전이 필요할때, 그는 여자친구와의 여행을 선택했다.
다정하게 보이는 두 연인은 27살의 나이차이가 나지만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밀젠코는 올해말 한국에서 콘서트를 현재 기획중이며 한국에서 발매한 새로운 싱글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