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BIGNEWS 星山壮鎬 記者]
乳がんで闘病中のフリーアナウンサー、小林麻央(34)が3日、自身のブログを更新。"疲れる"というタイトルで公園を歩いたことを報告し"数年で、この公園にも、ずいぶん思い出ができました。強烈に、想いました。生きたい。もっともっと思い出をつくりたい"とつづった。
유방 암으로 투병 중인 프리 아나운서, 코바야시 마오(34)이 3일 투병에 지친 일기를 블로그에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쳐"라는 제목으로 공원을 다닌 것을 공개했는데 내용은 이렇다. "몇년으로 이 공원에도 오래 기억이 났다. 강렬하게, 생각했습니다. 살고 싶다.더더욱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