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BIGNEWS 星山壮鎬 記者]
[Photo = BRAHMAN twitter]
ROCK BAND BRAHMAN が、2016年11月20日(日)に熊本県南阿蘇村のみちの駅・あそ望の郷くぎので行われる復興祭「南阿蘇大復興祭」に出演することが決定した。
この復興祭は、熊本地震で被災された東海大学農学部南阿蘇キャンパスの学生らの呼びかけにより開催されるもので、片平里菜の出演も决定している。また、現在は開催に向けて、学生らによる募金口座の設置や、今後の復興に向けての募金の受付が行なわれている。
락밴드 BRAHMAN이 2016년 11월 20일(일)구마모토 현 미나미 아소 촌에서 열리는 부흥제" 미나미 아소 대부흥 축제"에 출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부흥 축제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토카이 대학 농대 미나미 아소 캠퍼스 학생들의 주도로 개최되는 것으로 카타히라 리나의 출연도 결정되어 있다. 또 현재는 학생들의 모금 계좌의 설치 및 향후의 부흥을 위한 모금의 접수도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