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11日、東京で開かれた"クラシックロック・アワード"に出演を告知した英国のギタリスト、ジミー・ペイジが演奏を披露していない問題について主催した3ヵ所が20日公式サイトで対応策を発表した。 今回の公演に失望した観客にはチケットの代金を返金すると発表した。 そして来年に東京でこの行事を開き、今年の来場者には割引の価格で優遇すると明らかにした。
[写真提供:The classic rock awards official site]
クルレクシクロック・アワードではページの演奏を中心に広告したが、プレゼンターとして約2分間出演し、高額券を購入した観覧客から詐欺にあったという非難を受けた。
この公演は最も高いチケットが30万円、最小1万8000円で高い価格で策定された。
11일 도쿄에서 열린 "클래식 록 어워드"에 출연을 고지한 영국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가 연주를 선 보이지 않은 문제에 대해 주최한 3곳이 20일 공식 사이트에서 대응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 실망한 관객에게는 티켓 대금을 환불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내년에 도쿄에서 이 행사를 열고 올해의 입장객들에게는 할인 가격으로 우대할 것이라 밝혔다.
클랙식 록 어워드에서는 페이지의 연주를 중심으로 광고했지만 프레젠터로 약 2분간 출연해 고액권을 구매한 관람객들로부터 사기 당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 공연은 가장 비싼 티켓이 30만엔, 최소 1만 8000엔으로 높은 값에 책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