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사업과 작가의 길을 아름답게 걷고 있는 박미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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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업과 작가의 길을 아름답게 걷고 있는 박미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기사입력 2016.11.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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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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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업가 및 작가로 활동하는 박미주]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와식사업체에 상임이사로 재직중이며, 그 외에 프랜차이즈 컨설팅 및 강연 및 낭독가,작사가로 활동중이다.

 

2. 데뷔와 데뷔작품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014년 대학 후배인 작곡가, 가수인 가수 김대훈씨의 곡에 참여하는 계기로 작사가로 활동을 하게 되어 2015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OST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작곡-알고보니 혼수

상태/노래-김대훈)으로 데뷔를 하게 되어 지금까지 다수의 OST

김대훈 3집과4집을 함께 하게 되었다.


3. 곡 소개 혹은 작품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대훈이 부른 내가 다시 너를이란곡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있는 곡이다.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뉴스를 접하며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 본인 또한 바닷물에서

줄지않는 실종자수와 늘지 않는 인양자수를 보며 하루하루 뉴스 보는 것을 가슴 아파했었다.

그때에 심경을 엄마의 입장과 바닷물속의 실종자의 심경을 쓰게 된 것을 김대훈씨로부터 곡이

붙여져 앨범 발매 후에 SBS “마녀의 성이라는 드라마 주제가로까지 삽입이 되었었다.

사실 그때 너무 아파서 바로 발매도 못하고 너무 아픈 사건을 홍보로 이용하는건 마음으로 용납이 안되어 일부러 늦추어 발표까지 했던 곡이기도 했다. 그래서 가장 아픈 곡이면서 애정이 있는 곡 이기도 하다. 특히 좋아하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클래식컬하게 시작하는 편곡이 아주

마음에 드는 곡이다.

 

4.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가요

선천적으로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 그래서 책을 보면서 뒹굴거리며 지내는 걸 좋아한 다 .

5. 본인의 장점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해왔다. 간혹 동료들은 달변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상담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대화시의 큰장점이 있다...라는 표현들을

듣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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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업가 및 작가로 활동하는 박미주]

6. 앨범(드라마 영화) 혹은 작품 준비 중 에피소드

지난 8월 엄마가 돌아 가셨다. 얼마전 MBC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 삽입되었던

가슴 바람 부는 날을 쓰면서 정말 엄마의 장례를 치를 때처럼 울었다. 6남매중 늦동이 막내인데 다 아직은 덜 성숙했는지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것이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 가사 중

가슴바람은 엄마를 의미했으며,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이 부분은 엄마란 그렇게 보이고 들리는 존재로 찬바람 닮은 미운 미소로 남게됨을

썼는데 최근 3년간 우리나라 OST최다작곡가인 알고보니혼수상태의 곡이 붙여지면서 표현되는

아련함이 곡의 감정을 더해준다. 엄마께 그 곡을 선물하고픈 마음으로 썼던 곡이니만큼

내겐 아프지만 감사한 에피소드로 남게 될 것 같다.

 

7. 본인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인물과 그 이유는?

사실 작사가가 되도록 첫 계기를 만들어준 가수 김대훈씨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다 .

작곡가로도 활동중인 그에게 2014 세월호 당시 썼던 글이 곡이 붙여 지면서 갑자기 작사가가

된 것이기도 하다.

 

8. 본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사실 신인 작사가인 내게 한국팬과 외국팬은 따로 없다 .

아직도 헤매기 일쑤인 초보 작사가이기에 많은 주변에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들과 좋은곡으로

자주 작사가 박미주를 알고 있는 분들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다 .

 

9. 가족들의 반대 또는 응원은 있었는지?

너무 조용히 일어난 일이기에 사실 가족들은 내가 작사가로 데비를 한지도 잘 모를 것이다 .

아직 쑥스럽기도 하고 다만 곡을 홍보하면 그렇구나~”의 반응 정도이다.

 

10. 현재 이성 친구 있는지?

설레임이 있어야 이성친구라는 말이 있다 .

그러므로 새로운 곡을 쓸 때 가장 설레이기 때문에 내게 이성친구는 또다른 곡으로 부족함 투성이

지만 노랫말을 쓰는것인 것 같다.

 

11. 앞으로의 목표?

앞으로도 지금처럼 드라마 주제곡이나 대형가수분들이 부를 곡을 쓰는게 희망사항이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자극해주는 ...시대를 말해줄 수 있는 곡을 쓰고 싶다

 

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서툼 투성이인 신인 작사가인 내게 가사 너무 좋아요 ... 가사가 너무 좋아서 성정 했어요.. 라는

SNS를 통해서 노래 교실 선생님들께 간혹 문자가 오곤 한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항상 내게 그림자처럼 함께 했던 말 ... 결국은 사람이다...

사람처럼 큰 재산은 없다는 것을 요즘 새록새록 느껴진다. 그래서 주변인들께 더 감사하다.

부족함 투성이인 제게 인터뷰 요청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시아 빅 뉴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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