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 기자]
MBN 인생을즐겨라"비밥바룰라" ) 12월 7일 첫방송 전영록편에 등장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화제다.
은퇴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 이제 더 늦기 전에 행복을 찾고 채우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 싶은것을 해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 떠나는 나를 위한 위시리스트 전영록편에
20여만에 작곡을 다시 시작한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정영록의 신곡 녹음에 바이올리스트 박은주가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박은주는 MBC 관현악단 출신으로 2008년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바이러스" , 2007년 패션 PASSION (열정) 1집 음반으로 데뷔, 필리핀 마닐라의딸, 베트남 블루밍 타워 다낭 모델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이며 현재 3집 샤콘느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