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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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스티가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가 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LBMA STAR가 주관한 "Fashion People Night Out / Year-End Party"는 지난 23일 강남에 위치한 클럽 써클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되었다. 이번 서울 문화홍보원 송년파티에는 많은 패션 피플과 슈퍼모델, 셀러브리티들과 배우 이영하, 배우 하석, 배우 이건, 배우 이설구, 가수 하리수, 가수 미스티, 가수 강성호, 가수 클럽소울, 래퍼 토이아나래 등 많은 연예인이 참석하였고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위촉식과함께 파티를 진행하였다.
가수 미스티는 2009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가비엔제이 멤버로 합류하였다. 이후 4집 '하트브레이크 호텔'의 '핼쑥해졌대'를 시작으로 '연애소설', '해바라기', '라떼 한 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대표 여자 발라드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가창력을 인정받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 이후 솔로 활동에서도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티는 최근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그룹 소리얼(So real)의 강성호가 소속되어있는 '(주)배드보스컴퍼니'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한편 가수 미스티는 2016 한중문화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하고 2016 부산 K-POP뮤직어워즈에서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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