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JEONG HYEON HO JOURNALIST]
Miljenko sishes happy holidays on new video to his beautiful friends in Korea. He said “Dream come true. have fun eat with family friend loves whatever. Can’t wait to see you. Probably come back soon.” And he said in Korean “Sa rang hae yo”. In this sentens we can feel his love for Korea. You can watch this video on Steelheart official youtube channel or www.badbosscompany.com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한국팬들을 위해 비디오를 찍었다. 밀젠코는 크리스마스에 가족 연인 혹은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한 이 비디오엔 다가오는 새해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하는 내용도 담겨 그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가 있다. 특히 마지막에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행복한 휴일이라는 메시지에서 그의 한국 사랑을 한번 더 느낄 수 가 있다. 이 비디오는 배드보스컴퍼니 홈페이지와 스틸하트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