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다비 “대중들에게 내 음악이 답이 였으면 좋겠다. 훌륭한 싱어송라이터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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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다비 “대중들에게 내 음악이 답이 였으면 좋겠다. 훌륭한 싱어송라이터가 목표”

기사입력 2016.12.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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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다비 “대중들에게 내 음악이 답이 였으면 좋겠다.  훌륭한 싱어송라이터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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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싱어송라이터 다비]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다비를 만났다.
선하고 반듯한 외모와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 하지만 여성, 특히 연상녀들에게 ‘이런 남동생 하나 있음 좋겠다’ 라고 할만큼 귀여운 매력으로 가득 찬 그였다.그런 그가 최근 12월5일 발표된 헤이즈 새로운 싱글 ‘저 별’ 로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 중이다.심지어 올해 작곡한 곡들 중 비스트 ‘버터플라이’ , 헤이즈 ‘저 별’ 은 발표 되자마자 차트 넘버원을 꿰찼다.아티스트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적극 반영된 것이 아닐까.하지만 그도 노래하는 가수로서 무대에 설 때 가장 행복하고,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함께 느끼고 싶을 터.그런 소중함을 갈망해온 다비를 직접 만나보니 음악을 향한 그의 에너지가 참 대단해 보였고, 그가 작곡한 음악 또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 헤이즈 ‘저 별’ 이 나왔다. 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현재 기분이 어떠한가?  아직 저작권료가 정산되지 않아서 큰 감흥은 없지만 (웃음)  많은 관심을 주셔서 헤이즈 누나에게도 이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헤이즈와 ‘저 별’ 을 작업할 때 에피소드가 있는지? 
'나혼자 산다'라는 예능프로 헤이즈편에 이곡의 후렴구가 제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모습과 함께 선공개 되었었는데 제가 '헤이즈 동료 다빌' 이라고 소개가 되어서 (웃음) 아..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 헤이즈 외 포미닛 출신 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전소연 등 과 작업 하였다. 
원래 여자 가수들과 호흡이 잘 맞나? 
잘 맞는 것 같다. 어릴때부터 남자보다 여자들과  더 편하게 지내 왔다.

- 공교롭게도 언프리티랩스타 출신들이다. 평소 랩퍼들과 작업을 선호하나?
  더 선호한다기 보단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렇지만 재미있게 작업하여서 좋았다.

- 자신도 실제 랩을 할 수 있는지?
  랩을 할 줄은 알지만 노래를 더 잘하고 싶다. 하지만 랩을 보여줄 기회도 있을 수 있기에 가사도 써보고 꾸준하게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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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싱어송라이터 다비] 
- 다비가 만든 음악을 들어보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과 그루브가 있다. 
혹시 자신의 성격이 작곡하는 과정에서 투영되나?
제가 직접 부르는 노래의 경우는 대부분 그러한데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할때는 그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한다. 

- 본인의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가?
 감성적이면서도 굉장히 이성적인 것 같다. 여러가지 모습과 성격들이 내 안에 있는 것 같다. 

- 음악만드는 과정은 어떠한가?
 느낌과 감성위주로 처음에 틀을 잡아놓고 오랜시간을 투자하여 사운드 메이킹과 편곡을 마무리한다.

- 최근 분위기가 좋다. 앞으로 더 나올 음반들이 있는가?
 확실히 정해진 것 들은 없지만 계속해서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중이고 제 음악도 꾸준히 만들고있다.

- 함께 작업하고픈 가수 또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남자 아티스트중에서는 지코님의 굉장한 팬이고 여자 아티스트분들 중에선 아이유님과 그룹치즈의 달총씨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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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싱어송라이터 다비] 
- 본인의 앨범도 준비중이라고 하였는데 어떤 분위기인지 조금 애기 해줄 수 있는가?
몽환적이고 쓸쓸하다. 

- 어떻게 본인의 앨범을 준비하게 되었나?
 원래 작곡가 보다는 싱어송라이터가 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작곡가로써 더 많은 활동을 하고있게 되었다.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려는 중이다. 

- 평소 어떤 음악을 주로 듣는가?
 Jamie Cullum 이라는 영국 재즈싱어송라이터와 Michael Jackson을 가장 좋아하며 제 음악의 많은 영향이 있었다. 옛날에는 거의 정해진 아티스트들의 노래만 들었는데 사실 최근에는 가리지 않고 다 듣는편이다. 

- 혹시 목표하는 아티스트가 있나?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음악이 요즘 트랜드인 힙합알앤비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최종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Jamie Cullum과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 앞으로 활동 계획을 조금 알려준다면?
여기서 처음 공개하는건데 내년 초 싱글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이미 작업을 마쳤고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노래 할 것이다.
그리고 제 노래를 듣고 좋아해주시며 찾아주시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좋은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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