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이징스타 레오(양예밍), 루카스(야오왕)가 오는 2월 25일 (토) PM5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팬미팅 ‘LEO X LUCAS 1st FAN MEETING in SEOUL’ 을 개최한다.
12월 24일 중국 상해팬미팅, 루카스(야오왕) 생일날인 2월 18일 태국팬미팅 이후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2월 25일 이뤄지는 첫 한국팬미팅이다. 중국 상해팬미팅은 노래와 게임, 첫 만남, 여행 영상 VCR 등 직접 쓴 편지를 팬들에게 들려주었다. 태국팬미팅 홍보영상에서는 ‘깜짝 선물’을 기대해달라고 공개했다. 한국팬미팅 홍보영상에서 배우들은 “한국에서 만나요.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팬미팅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국팬미팅 소식이 공개되자 쇼플러스 공식 트위터와 공식 이메일을 통하여 팬미팅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배우들과 팬들이 기다려온 한국팬미팅은 올윈, YES24를 통해 티켓팅이 진행됐다. 좌석별로 배우들과 함께하는 하이터치, 싸인포스터 등 특별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올윈 티켓팅도 2만명 이상의 뜨거운 관심과 자리 경쟁 속에 220석이 순식간에 매진 됐고 이후 YES24 티켓팅도 1위를 기록했다. 현재도 티켓이 계속 판매되는 중이다.
배우 레오, 루카스는 작년 8월 웹드라마 착생(swapwebseries 10부작)에 출연해 웹드라마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BTS 영상, 대만, 한국 여행 영상 등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들었다. 중국에서 방송, 직방 촬영, 중국매거진 So CooL, 小资CHIC 등을 작업했으며 녹음실 사진으로 가수로서 작업한 음악도 공개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레오는 한중 영화&드라마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촬영과 올해 1월 장비천(张碧晨)의 증경추후(曾经守候) 출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배우들이 정한 팬덤 이름은 '명왕성'으로 팬들은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면서 배우들의 최고의 캐미, 인성을 보고 반했다고 전했다. 적극적인 팬 활동으로 활발한 SNS 활동 및 배우들이 한국에서 방문한 곳을 다니는 레카스투어, 2차 편집 영상, 팬아트 작업 등으로 배우들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진행된 배우들의 서포트 사례중에서 배우 레오, 루카스의 이름으로 기부와 다양한 한국팬미팅 서포트 준비를 하고 있다.
팬들은 한국팬미팅을 기대하면서 “배우들의 영상을 보는 순간 바로 팬이 됐다”, “배우 레오는 잘생기고 남자다운 면 속에 허당끼와 다정다감한 모습이 매력적이고 배우 루카스도 이쁘고 귀여운 얼굴 속에 장난스럽고 다정다감한 매력을 느꼈다”, “시상식 인터뷰에서 스스로 인기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는데 팬들의 활발한 서포트와 배우들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한국팬들을 언급해주면서 오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와주어서 너무 기쁘다”, “배우들이 팬의 사랑에 감사해 하며, 팬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점에서도 팬으로서 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레오, 루카스 배우들이 한국에 자주 오기를 또한 한국과 한국팬들에게 좋은 기억만 가져가기를 바란다” 등 팬미팅으로 얼른 배우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