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 기자]
배우 테루토(TERUTO)가 최근 ㈜배드보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배드보스 컴퍼니는 “테루토는 매력있는 배우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테루토는 제일교포 4세로 모국인 한국에서 모델로 처음 데뷔하였으며, 이후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KBS '한국사기’, 웹드라마 ”너 사랑옵다“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활동 범우를 넓히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